웜마케팅 이란
단어에서 묻어 나오는 말처럼 웜은 따뜻한, 포근함을 뜻한다.
소비자의 감정에 호소하는 마케팅으로
친근한 이미지. 소비자의 마음, 공감으로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에서의 상황을 감정의 공감대로 형성으로 일으키는 마케팅이라 한다
“좋은 광고란”
좋은 광고란소비자의 마음속에 담겨 있는 꿈과 희망, 슬픈과 기쁨을 잘 끄집어내는 것 이라고 한다.
많은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자.
- 초코파이의 정
이제품을 생각하면 정! 빨간색에. 한자로 정으로 작성되어 있는 것.
특히 우리나라에서 한국의 대표 정서인 정을 강조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정을 강조한 예로는 오리온의 초코파이를 들 수 있음 광고하면 생각나는 말하지 않아돼 알아요~~“ 하는 노래와 함께 바쁜 현실을 살면서 잊고 있었던 가족 친구에 대한 정을 초코파이롸 표현하라는 의미를 담고 광고로 초코파이는 국민의 간식으로 등극했다.
그런데 나에게 약간의 휴우증이 있다.
" 말하지 않다되 된다 알아요..~~ "이것은 거짓말이다.
말은 표현을 해야 한다. 광고처럼 알아줄 거야 이것은 없다.
내가 회사에서 한것 이라든지, 낸 실적 이라든지. 그래야 판단을 할 수 있다.
회사에서도 미련한 곰보다는 노련한 여우를 좋아한다.
미련한 곰은 끝까지 미련을 간직한 채로 남는다.. 곰도 승진하고, 잘 나가려면,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표현을 할 수 있어야 살아 날 수 있다. 절대 말하지 않으면 끝까지 모른다. 말하자!
- 박카스
'"나"는 오늘 나에게 박카스를 사줬습니다.''
아버지가 딸에게 미안하다는 메모와 함께 박카스를 전달하는 장면 등을 광고로 표현하여 박카스가 단순희 피로해소, 자양강장제가 아닌 “마음”을 표한 할 수 있는 제품
박카스의 이런 광고는 단순히 감성자극이 아닌 목표로 하는 고객층이 어디서 어떠한 감성을 느끼는지를 잘 분석하고, 이를 표현한 광고라 할 수 있다.
박카스는 아직도 제품보다는 온정과 따뜻함 할 수 있다는 감정약을 판매하고 있는 거 같다. 가끔 마음이 뭉클한 광도도 많이 있어서 따뜻하다.
- G마켓
G마켓에서는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건들을 배송해 주는 택배 기사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진행
택배 기사님들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운동화를 선물로 정하고, 택배 기사님이 정해진 장소에 배달을 하로 온면 선물을 전달하고 이벤트를 진행
이러한 캠페인은 진행 당시 택배기사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이 논란이 되었던 시기이기에 택배기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자는 의미를 담은 광고를 한 G마켓 마켓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화는 계기되었다.
그러나 아직 일부 아파트에서 님비 근성이 존재하는 것 같다. 단지 내 차가 진입을 못한다든지,
엘리베이터를 못한다고 한다든지.. 이것 개인의 예의가 한참 부족 한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느끼고 체험을 해봐야 알 수 있는데 말인데. 말이다.
- 코오롱
코로롱에서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케팅으로. 1일 단기 알바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내고. 500명을 선정한 뒤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한다는 취지로 극장에 초대 그리고 뮤지컬 연출자가 20분간 특강 진행 후, 강의를 마치고 갑자기 루나틱 뮤지컬 이어짐
공연에 깜짝 놀란 참자들은 몰래카메라였다는 것을 알고 즐겁게 뮤지켤을 관람하고 뮤지컬이 끝난 이후 1일 아르바이트비도 받아가면서 감동을 느낌
경제 불황과 취업난으로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을 때 코롱의 취업 준비생을 위한 응원은 공감을 끌어낼 수 있었고, 언제나 당신을 응원한다는 브랜드로 성고 할 수 있었다.
웜 마케팅은 시대적인 상황과 목표소비자층의 감성적 동화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고
이러한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기업이 소비자들의 감성을 아무리 자극하려도 해도 소비자들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웜 마케팅을 시도하려는 기업은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고
지금 시대의 꼭 필요한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