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
부업으로 배달 플렛폼으로 한가지씩은 있을것이다.
내가 처음 한일은 모든 모든플렛폼을 가입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핸드폰에 배달 플랫폼은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우리 동네 딜리버리, 카카오 T킥커, 해피크루, 핸들러 가입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쿠팡이츠 가입
모든 앱의 가입은 큰 어려움이 없었다. 처음 자전거,자차로 해서 가입을 했어야 했다.
쿠팡, 우딜, 해피크루는 가입은 안전모 정도의 안전인증 사진만 있으면 쉽게 가입을 할 수 있다.
쿠팡 가입 조건은
오토바이/전기자전거(스트롤)/전동킥보드
자동차
자전거/전기자전거(PAS)
도보 선택순으로 가입을 할 수 있다.
쿠팡은 자전거로 가입을 했으면 안전모의 안전 인증으로 가입,
2시간의 안전 교육을 받어야 업무수행을 할 수 있다.
기대 이상과 달리 밖에서 대기를하면 콜이 점심시간, 저녁 시간의 콜 배달이 들어왔고,
처음 배달 하는 사람들은 똥콜이라고. 중심지역에서 가장 외각지역으로 배달을 보낸다.
설령 피크 시간 때 콜을 받는다고 해도, 먼 외각으로 콜을 주고 다시 중심지역으로 이동을 하면 이미 피크 시간은 끝나서.. 배달 소리만 기다리게 되었다.
쿠팡에서 피크 시간때 미션을 주는데 이것은 미끼이다.
설령 수행을 한다 해도 도로의 위험을 수반해야 달성할 수 있다.
배달하면서 1시간에 콜 수행한 것은 4건이 최대이다. 그 이상은 근접으로 콜을 받던가, 많은 신호 위반을 해야만 성공을 할 수가 있다.
처음 도보를 선택을 해서. 자전거->자동차->마지막은 오토바이를 했는데 기동은성은 역시 오토바이다.
차량 같은 경우는 종종 아파트 진입 시 제약이 많다. 일부아파트에 사전 등록을 해야만.
아파트에 진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때론 요령을 어느 정도 파악해야 배달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가지 더 앱의 특성에 따라서 배달의 강도가 좀 있다.
어느 아파트 105 동쪽을 목적지로 하면, 정문을 통해서 105동이 아닌 길가에 목적지가 도착한다. 이럴 때는 진짜로 난감하다.
지역이 서울 쪽이 아닌 경기도 남부 쪽이라서 그런가. 쿠팡 플랫폼의 효율성은 떨어진다. 서울 쪽에서 앱 현황을 보면
빨강으로 금액도 괜찮은데. 서울로 상경할 수도 없고, 배달도 그리 쉽지 않다.
해피크루
해피크루가입 조건시 큰 어려움이 없다. 이 플랫폼은 집 근처 배달을 위함이다. 걷기, 때로는 자전가가 딱 좋은 것 같다.
간혹 배달 욕심에 오토바이로 배달하시는 분은 한번에 여러개를 배달 하시는 분이다. 각각 다른 플랫폼을 가입을 해서.
묶음으로 배달을 하시는 분이니 이분들이 고수이다.
이것의 배달은 빵집, 도넛 상가 중심으로 이동할 때, 배달을 하면 일석이조일 것 같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내가 빵을 사 먹고 싶다는 충동을 항상 느끼고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무슨 빵을 먹는 거지 이런
호기심 발동으로 영수증으로 쳐다본다.
이것도 배달이 넘쳐나는 것이 없이 소소하게 들어오는데. 정말 배달이 없다.
우리 동네 딜리버리
안전모가 있으면 쉽게 가입을 할 수 있다. 그런데. 해피크루와 같은 범위의 배달 구역인데. 상황에 따라서 무게감이 있다.
GS마켓에서 배달이 좀 있는데. 이놈의 무게가 자전거를 초과하는 경우가가 종종 있다. 부피도 어찌나 큰지.
자전거로 2KM 내외로 배달을 해야 하는데, 전기 자전거가 아닌 이상.. 체력을 탄력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이다.
집 근처 언덕이 많이 있으면, 좀 있으면 생각을 해봐야 한다.
친구가 이것으로 퇴근 후에 부업을 했는데 그해 겨울 감기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때론 다른 사람과 경쟁하면서,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했다고 하니. 전기 자전거를 추천한다.
배달의민족
이것의 가입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 자전거는 쉽게 가입을 했는데. 오토바이로 전향할 때는 보험이란 조건 때문에 바로 가입을 할 수가 없다.
추천인 조건도 나쁘지 않다. 처음 몰라서. 추천인을 넘어갔는데. 처음가입 하는 사람은 꼭 추천인 해서 들어가면, 본인도
추천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현금이 들어온다니. 너무 좋은 것 같다. 단 안전하게 꼭 운전하고.
집 근처에서의 이용자는 확실히 배달이 민족이 이용 고객이 많은 것 같다. 콜도 막 넘쳐나게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쿠팡보다는 배달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 한 가지 팁은 배민마트가 되면 마크 근처에 가면 최대 3개 정도까지 배송콜이 들어오는 것 같다.
이것도 쿠팡과 동일하게 간혹 똥콜을 주면서 외각 쪽으로 마실을 갔다 와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거절을 하면, 거절한다고. 뭐라고 하니. 멀리는 5KM 넘게 배달을 갔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그날은 끝으로 마감으로 한 적도 있다.
절적 하게 배달을 해야 콜을 계속 주는 것 같다.
위에서 배달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이것 또한 시간을 녹이는 것과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소모가 된다. 그리고 계절적인 영향도 쉽게 무시 못한다. 도로라는 특성 때문에 위험성이 늘 존재한다. 늘 안전운전을 다짐하지만. 때론 신호 위반을 하고 역주행을 하고 중앙선을 넘으면서 시간의 특성에 맞게 변화는 같다. 아마도 성격이 급한 사람은 꼭 안전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부업, 본 억을 했으면 좋겠다. 그 사람도 한 사람이 아닌 가족으로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니.